역시 영국요리... 잡담의 장

[김동환의 축구版] 맨유는 왜 한국 기업과 손을 잡았나



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오뚜기 기사내용 중에 가장 눈에 가는 대목이 있었는데 말입니다...

정말 깊은 인상을 받았다.
정말 깊은 인상을 받았다.
정말 깊은 인상을 받았다.
- 출처 : 풋볼리스트 -


그냥 농담이나 덕담으로 생각하고 싶지만, 유별난 영국 요리를 생각하면 진담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드는 건 어째서일까요.

어쩌면 '식초는 오뚜기가 쵝오야!'...라는 영국인들이 나온다거나, 오뚜기 마요네즈에 피시 앤 칩스를 찍어먹는 맨유팬들이 나온다거나, 3분 카레를 더러 가장 완벽한 요리라 칭하며 영국에서 신 한류 열풍이 일어나고 우리네 기자 나으리들은 두유노오뚜기 드립질을 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싶기도...

덧글

  • 무명병사 2014/04/07 16:07 #

    농담이 농담으로 안들리는 이유가 뭘까요....
  • 초효 2014/04/07 19:53 #

    그만큼 서쪽 섬나라의 요리 문화는 심각하기에.
  • zito 2014/04/07 16:59 #

    특히 저 두유노오뚜기는 매우 실현됨직하네요......ㅇ<-<
  • 초효 2014/04/07 19:53 #

    ...........
  • 정호찬 2014/04/07 19:04 #

    근데 영국인들에게 맛있는 걸 찾아서 먹는 개념이 있었다면 오늘날의 영국 요리는 존재하지 않았겠죠.
  • 초효 2014/04/07 19:54 #

    과거 식민지의 요리들을 섭렵해도 화려할 꺼구만...
  • 열혈 2014/04/07 19:22 #

    어느 영국 교수분은 한국인 부인을 맞이하셨는데... 반한 이유가 어떤 요리를 먹고 뿅가서 결혼했다고 하더군요. 그 요리가 바로 3분 카레...
  • 초효 2014/04/07 19:55 #

    무슨 마라톤 대회인가에서 영국선수가 한국 선수가 건네준 인스턴트 요리 먹고 "무슨 인스턴트가 이렇게 맛있냐?!"며 놀란 적이 있다던가요.
  • cahier 2014/04/08 00:24 #

    3분 카레 정말로 맛있는데!! 향신료 조합 확실히 전문가가 한 거구나 싶기도 하고... 향이 살아있어요,
    집에서 카레분말로 만든 거랑은 완전 달라요. 같이 놓고 먹어보면 금방 알듯.
    건더기만 없을 뿐 카레로서는 오히려 더 훌륭해요.
  • 초효 2014/04/08 15:35 #

    건더기가 큰 건 따로 제품이 있던데...
  • Masan_Gull 2014/04/08 01:31 #

    피시앤 칩스에 찍어먹을 마요네즈를 샘플로 나눠주다보면 정말로 두유노 오뚜기가 될 지도(...)
  • 초효 2014/04/08 15:36 #

    진리의 마요!
  • 뚱뚜둥 2014/04/09 05:56 #

    어? 카레는 영국꺼 아니었습니까?

    인도에 주둔중이던 영국장교가 인도사람들 먹던 커리를 영국으로 돌아가서 만든게 카레라고 알고있습니다.
    게다가 한국카레는 일본카레처럼 볶은 밀가루를 넣어서 원조 영국 카레와는 좀 다른것으로 알고있어서요.
  • 초효 2014/04/09 10:47 #

   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더니...
  • 위장효과 2014/04/11 04:55 #

    원래 한국과 일본 카레의 원류는 인도식 커리가 아니라 영국식 커리 스튜였다고 하니 이거야말로 원산지 공략...
  • 초효 2014/04/12 15:18 #

    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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